어머니의 날(Mother’s Day)를 맞은 셀럽들!

 

우리나라에 어버이날이 있다면, 서양에는 어머니의 날(Mother’s Day)가 있습니다.

5월 12일, 어머니의 날을 맞이한 스타들과 2세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힙한 엄마 카일리 제너와 스토미네요! 

이름 조차 ㅋㅋ 너무 힙한 것 아니냐며.. 

카일리 제너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주기 쉽지 않은 ㅋㅋ 이름입니다!!

킴 카다시안은 그녀의 딸 노스웨스트(Ntrh West)와 함께 코첼라에 참석했어요.

엉부심있는 킴답게 엉덩이에 딸을 얹고(?) 다니네요 ㅋㅋㅋ

선글라스가 이세상 간지가 아니네요 ㅋ 

영국의 귀한 왕자 아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메간의 사진 입니다. 

아치 왕제에 대한 포스트는 이전에도 했었죠? 

아직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머니의 날 선물이 따로 필요없겠네요 ㅋㅋㅋ 

메간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 

코트니 카다시안 역시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로스엔젤레스에서 사진이 찍혔네요.

편한 차림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보입니다. 

역시.. 육아할때도 레깅스가 최고!

하이디 클룸역시 그녀의 아이들과 뉴욕 외출에 나선 모습이네요.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두 아이모두 다리가 길쭉 길쭉한게 모델의 싹이 보이는 것 같아요. 

하이디 클룸도 오랜만에(?) 보는 듯하네요

미모는 여전한 듯!

제니퍼 로페즈도 뉴욕에서 그녀의 딸과 함꼐 쇼핑에 나섰습니다. 

OMG, 누가 제이로 아니랄까봐 ㅋㅋㅋ 

선글라스 간지나네요..

딸래미도 옷 입은 포스가 ㅋㅋㅋ 

평범하진 않아보이죠?

잘 차려입고 나타난 모녀도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딸 비비안인데요!

둘이 드레스코드를 맞췄는지 네이비스러운 옷을 입고 포스 좔좔 넘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컷에 찍혔네요.

아니.. 안젤리나 졸리 당신.. 왜 늙지도 않는거야.. 

마지막으로 케이티 홈즈와 그의딸 수리!!

수리가 벌써 13살이래요.. 

귀욤귀욤하던 수리만 보다가 이렇게 길쭉하게 자란 수리 보니까 

어색하네요.. 

얼마전에도 수리가 엄청 컸다고 파파라치컷과 함꼐 수리의 성장(?)이 대서특보된 적 있는데요!!

그만큼 인기 스타였다는 얘기겠죠?

케이티 홈즈는 왜 .. 전남편.. 얼굴 닮아보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수리는 진짜.. 모델해도 되겄어.. 그리고 비즈 가방.. 트렌드인데.. 

수리.. 당신.. 혹시 미래의 패쇼니스타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