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 6년간의 연습생활 끝에 AB6IX로 데뷔!
6년간의 연습생활 끝에 AB6IX로 데뷔한 멤버 전웅이 화제입니다.
AB6IX는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린 이대휘와 박우진이 멤버로 있는 5인조 보이 그룹인데요.
이미 얼굴이 알려진 두 멤버들때문에 화제성이 굉장히 높은 그룹이었죠.
또한 소속사가 브랜뉴뮤직이라 소속사의 대표인 라이머가 SBS동상이몽이 출현하면서
데뷔전부터 공중파 방송에 얼굴을 내민 그룹이기도 합니다.
이대휘와 박우진 외에도 얼굴이 잘 알려진 멤버가 하나 더 있는데요
그 멤버는 바로 전웅! 입니다.
헐리우드 뉴스를 다루는 사이트에서도 전웅의 데뷔를 축하해주었는데요
오히려 해외에서는 이대휘나 박우진보다 더 인지도가 높은 걸로보입니다.
왜? 전웅은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걸까요?
전웅은 지난 6년동안 YG, JYP의 연습생으로 오랜기간 지내왔습니다.
그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서 yg 소속 대표가수로 등장하여
다른 멤버들 보다 먼저 방송에 출연하였는데요.
사실 대형 소속사의 연습생이다보니 어떤 그룹으로 데뷔할지,
또한 어떤 실력을 갖췄길래 대형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는지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이자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웅은 울림과 AB소속사에서도 연습생 생활을 하는 등
6년동안 많은 소속사를 전전하며 데뷔를 하지 못하고
굉장히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쳤는데요!
이 연습생 기간동안 갓세븐의 유겸, 펜타곤의 키노와 함께 한림예교를 다니면서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모두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베일에서 벗어난 AB6IX에서 전웅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들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6년을 연습했지만 아직 나이는 97년생이라
기회가 많이 찾아올 것 같네요!
6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가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