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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째 생일을 맞이한 안젤리나 졸리, 그녀의 여섯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밈의 셀럽이야기 2019. 6. 4. 22:50
안젤리나 졸리가 44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6월 4일, 안젤리나 졸리가 44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얼마 전, 그녀의 딸 샤일로의 생일이었는데요, 이렇게 엄마와 생일이 붙어있었네요!
안젤리나 졸리는 그녀의 여섯 아이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큰 아들 팍스와 매독스, 자하라, 샤일로, 비비안느,그리고 녹스까지
그녀의 전남편 브래드 피트를 빼고 모두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BBC 라디오에서 그녀의 아이들과 생활이 어떤지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아이들은 두 가지의 일을 할 수 있다며
“첫 번째로는 아이들은 당신을 성장시킬 수 있고, 당신 또한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야생의 감각을 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과의 생활이 얼마나 즐거운지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그들은 항상 룰을 따르지 않는다며
”그들은 모두 좋은 반항끼를 가지고 있고, 그러한 반항심은 아주 대단하고 궁금하다”며
”나는 그들이 완벽하게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감사함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만 다오~식의 교육 가치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어렸을 떄 굉장히 반항심 있는 아이었기 떄문에
아이들의 반항심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인 지도 모릅니다.
안젤리나 졸리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듯
”제가 약간 펑크한 끼가 있었어요”라며
”나는 내가 믿는 것이 맞다고 싸우는 것을 굉장히 옹호한다, 그것이 비록 힘들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있어서 용감한 태도를 가지는 것과 스스로의 것을 해가는 과정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가치관 또한 밝혔습니다.
어찌됐던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그녀는 한층 더 엄마로써 성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엄마의 역할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 자체가 아이들로 인해서 굉장한 성장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아이들과 쇼핑도 즐기고 거리도 걸으며 정말 행복한 생일을 보냈는데요
그녀의 밝은 미소를 보니 덩달아 행복해 지는 기분이네요.
또한 그녀의 아이들의 근황도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매독스 진짜 너무 컸어.. ㅋㅋㅋㅋㅋ
샤일로도 엄청 컸는데 진짜 녹스랑 비비안느 쌍둥이 엄청 큼..
녹스랑 비비안느도 진짜 외탁.. ! ㅋㅋㅋㅋ
특히 비비안느는 진짜 엄마랑 똑같아요..
눈 흐리게 뜨고 보면 졸리 어린시절 같음..
아니 진짜 ㅋㅋㅋ 조만할 때가 있었는데
애들 너무 컸음..
자하라랑 매독스랑 샤일로는 아예 이제 청소년 이상으로 보이고
쌍둥이들도 엄청 컸네요.
안젤리나 졸리!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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